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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 끝내는 영작문 app for iPhone and iPad


4.0 ( 8960 ratings )
Education
Developer: (주)에버스톤
Free
Current version: 1.2.3, last update: 6 years ago
First release : 27 Mar 2017
App size: 182.66 Mb

I go to school every day
처럼 간단한 기초 문장에
"단어만 바꿀 줄 알면"
어떠한 복잡한 문장도 작문 가능

원어민들이 놀랄만큼 영작을 잘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문법?
패턴?
단어 연결법?
그런 것 전혀 필요 없습니다.

영어로 "REPLACE (교체하다, 바꾸다)"
한국말로 "단어 바꾸기"
라는 말 한 마디만 기억하면
문법책, 패턴 영어책, 그리고 연예인들을 동원해 각종 선전에 나오는
비싼 교재 수십권을 학습한 것보다 훨씬 영어 문장을 잘 만들 수 있어요.

리플레이스 원리(단어 바꾸기)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요즘 힙합(hip hop) 때문에 젊은 사람들
Do you know what I mean?
너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아?
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을 겁니다. 빨리 발음하면 한국말로 유나민처럼
들리는 이 문장 끝에 있는 단어 mean 대신 누구나 다 아는
want
need
like
have
think
등의 단어만 바꿔 넣으면
Do you know what I want?
너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

Do you know what I need?
너 내가 뭐 필요한 알아?

Do you know what I like?
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

Do you know what I havet?
너 내가 뭘 갖고 있는지 알아?

Do you know what I think?
너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같은 말들이 금방 만들어지지요.
그렇습니다. 영작은 단어 바꾸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초등 300단어와
I go to school every day.
I dont know.
Do you know kimchi?
I can speak English.
Tell me.
How much is it?
Do you know what I mean?
등과 같은 기본적인 문장 몇 개만 기억하면 누구든지
to 부정사
가주어 진주어
5형식 구문
간접의문문
명사절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같은 머리 아픈 문법을 전혀 모르고도 길고 복잡한 문장들을 척척 만들 수 있지요.
한국말로 장황하게 문법 설명만 떠들어 대고 정작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하는
죽은 영어 공부법. 이제는 버릴 수 있습니다.

리플영어(REPLenglish)에서 제작한
"단어만 바꿀 줄 알면 끝나는 영작문"
으로 1,500개의 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총20일(20 days)에 걸쳐 약 1,500개 긴 문장 작문 연습 및
반복플레이를 통해 문장을 암기하고 응용 방식을 터득해서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샘플 문장 40개
*20일 뒤에는 여러분 입에서 아래와 같은 문장들이 "영어로 술술" 나와요~
1. 그녀는 방과 후에 지하철 타고 집에 간다.
2. 그는 혼자 자기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갔다.
3. 우리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지난 달에 미국에 날아갔다.
4. 그들은 내가 자고 있던 동안에 들어왔다.
5. 나는 내 가방을 갖고 오기 위해 위층에 뛰어 올라가야 한다.
6. 그들은 가능하다면 일찍 집에 가고 싶어 한다.
7. 나는 가족과 같이 저녁 먹으러 집에 가고 있는 중이다.
8. 네가 나에게 전화 걸었을 때 나는 친구 한 명 픽업하러 공항에 운전해서 가고 있었다.
9. 그들에게 퇴근 후에 그 레스토랑에 가라고 말씀 좀 제발 해 줄 수 있겠습니까?
10. 나는 그들에게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말해야 한다.
11. 내 생각에 그는 몇 분 동안 기다렸던 거 같다.
12.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여기 머무를 것이다.
13. 그가 그 가게에서 컴퓨터를 한 대 샀는지(안 샀는지) 나는 확실히 모르겠다.
14. 방과 후에 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나는 그에게 부탁할 것이다.
15. 네가 지난 여름에 뭘 했는지 나는 안다.
16.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말해 줘.
17. 나는 미래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건지 알고 싶다.
18. 어느 쪽이 더 좋아 보이는지 말해 줘.
19. 네가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 누구를 좋아했는지 그녀는 안다.
20. 누가 어제 여기에 있었는지 내 생각에 그는 모르는 거 같다.
21. 그가 그들과 같이 어디서 저녁 먹었는지 물어보는 게 어때?
22. 그녀가 지금 어디 있는지 너 내게 말해 주는 게 좋겠어.
23. 런던에서 아파트 한 채를 사는 것은 얼마인지 알아봐.
24. 거기에 혼자 가는 것이 왜 그렇게 위험한지 나는 모르겠다.
25. 그녀가 몇 살인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26. 그가 차를 갖고 있는지(아닌지) 나는 잘 모른다.
27. 나는 내가 가진 것을 그녀에게 보내 줄 것이다.
28. 그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니다.
29. 나는 그가 콘서트에 데려가고 싶어 하는 미국 여자애를 알고 있다.
30. 와서 우리를 도울 사람은 아무도 없다.
31. 메리와 같이 저녁 먹고 있는 사람들은 그녀의 사촌들이다.
32. 네가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 좋아했던 여자애들은 지금 여기 산다.
33. 나는 그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이 마음에 들었다.
34. 내가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아주 많이 있다.
35. 이것들보다 더 비싼 신발을 내게 보여 달라.
36. 네 손 안에 갖고 있는 모든 돈을 내게 줘.
37. 우리는 그녀가 지금 쇼핑하고 있는 몰에 가고 있다.
38. 내가 그 컴퓨터를 사러 갔던 가게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39. 그녀가 여기 처음 온 날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40. 그게 그가 화난 이유임에 틀림없다.